어느 풍경 남이섬의 길은 낭만이 있는것 같다.. 어찌보면 한가로운 여유를 주고 어찌보면 드라마나 영화같은 좋은 느낌을 주는 내겐 작은 선물이었다.. - 지난 여름 남이섬 -
魂 박정희
2005-11-26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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