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story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소신을 지킨다는 것... 쉽지 않은 일이고, 또 손해막심한 일인 것 같다. 어느새 5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나가고 이제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그녀의 얼굴도 지워졌으리라. 평범한 삶에 익숙해져 가는 그녀의 모습이 내심 안타깝기만 하다...
클로로포름 향기의 알싸한 鄕愁
2005-11-2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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