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항상 새로운 모습에 맘 설레여하고 바라보나 봅니다. 바다........낯선곳이라 언제나 동경하고 그리워 하나봅니다. 사람........사랑으로 내가슴 따듯하게 해줘서 ..그래서 그렇게 잡고 있나 봅니다.
인실이
2005-11-25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