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찍었다. 벽을 넘어서고 싶어서. 유리창위에 비쳐진 모습이 꼭 물위에 떠 있는거 같았다. '흠..! 이렇게도 되는군' 이런 재미인가 사진찍는게. 그나저나 언제 모델을 찍어볼수 있나..
불나방
2005-11-2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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