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안이요. 92세의 할머니의 안부가 궁금해 동네 친구분들이 모였단다. 사람사는 이야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오래오래 함께 하길 빌면서 발걸음을 옮긴다.
일지
2005-11-2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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