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기.. 당신 곁에 있지만.. 다가갈 수 없기에.. 드러낼 수 없기에.. 그런 못난 나이기에.. 이렇게 항상 숨어서 당신을 바라봅니다.. Model : S. B. H. 2005. 11. 19.
Murasakiの蝶
2005-11-25 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