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보여지고 싶은 마음은 없을것이다. 그러나 누군가 그것을 볼거란 생각은 하지않는다.. 아니 어쩌면 그져 그뿐일거란 생각일것이다. 오후의 한가로움을 느낀다. 널부러져 만사잊고 낮잠을 청하고픈 마음뿐이다.
Lome™
2005-11-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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