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풍경 사북 동원탄좌. 폐광이 되고 지금은 그때의 흔적들만 남아있다. 가끔씩 이렇게 와서 옛시절을 그리워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2005년 9월
sunny(써니)
2005-11-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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