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에 버려진 죽은 물고기 무슨 마음을 먹었는지 혼자 강구항에 가게되었습니다. 버려진 죽은 고기를 보니 웬지 서글퍼지더군요. 강구항에서.... Rollei35
초상비
2005-11-24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