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점 헤어짐을 위한 곳일까 아니면 새로운 만남을 위한 것일까?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 헤어짐보다는 만남이고 싶다. EOS300V / NPS160
디히비
2005-11-2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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