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 멋진사진 한장 없어서 벽에 걸어놓지도 못했었는데... 이제야 한장 걸어놓을 수 있겠네요. 언제나 멋진 그 카리스마~ 존경스럽습니다... ㅠㅁㅠ
skirish
2005-11-23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