念 ... 초겨울 광안리, 다소 추운 날씨에 아저씨는 장작불을 지피며 마자막 손님이라도 기다리는 듯 했다 삶은 기다림과 고독과의 여행같다 *FM2+리얼라
푸른하늘 들국화
2005-11-23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