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는 이름으로!!!! 흠 약 10년 정도 된 친구들입니다..(평균) 저의 친구들은 일명 조류독감 8남로... (원래는 독수리 8남매였지만.. 조류독감이 유행인지라.. 저희도 상태가 안 좋아져서 계명 했습니다) 총 8명이지만 이날은 2명이 못왔군요...... 참 좋은 친구들이에요.. 힘들때 서로 곁에 있어주고.. 앤이 없을땐.. 서로 앤도 해주고.. 기쁜일이 있을땐 같이 기뻐해주는 친구들입니다.. 정말 간만에 같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항상 휴가도 같이가고.. 앤 생기면 가장먼저 소개 받고 그런 친구들인데.. 요세는 다들 먹고 살기 바빠서인지.. 날 잡고 만나게 되더라구요.. 그래두 저에게는 누구와도 바꿀수 없는 그런 뇬,놈들입니다.. 여러분들도 간만에.. 잊혀 졌던 친구들에.. 문자 메세지를 날려주는 쎈쑤~~~ 아시죠!!!!역시 쓰다보니 정리가 안되는 바탱이였습니다.. ps! 효진누낭.. 회영이.. 태훈이.. 진영이.. 봉수..그리고 저.. 바탱이.. 이날 빠진 두 뇬놈 이름 안불러줄라다가.. 불러준다.. 미림이... 명신이.. ps2 즐갤에다가 올릴려고 하다가.. 나름데로 친구라는 컨셉을 가졌기에 작겔로 올립니다.. 그점 양해 부탁드리는 쎈쑤.. 문제가 있을시 즐겔로 바로`~~ ㅋ(사실 귀찮아서 안하겠지만;;ㅋㅋ)
바탱이
2005-11-23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