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스스로의 컨셉을 그림까지 그려오는 열성을 보여 줘서 더욱 잘 찍어 주고 싶었던 모델 조만간 스크린에서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윤윤(telmaster)
2005-11-23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