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서로 친구입니다. 경직성 사지마비를 앓아 원하는 대로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성규는 정다운 내 친구입니다. 사진ㆍ글 이요셉 편집 채유리 음악 박수영
요셉이
2005-11-22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