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가을, 고3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 * 모든 고3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가? * 눈에 잘 들지않아 존재감이 없던 아이들은 만화책을 읽는다. * * * 아무런 관심도 받지 못했던 아이들 하나 하나를 *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지며 * 그들의 모래알을 골라 찾아내 준 유선생님 감사합니다. * 덕분에 힘들어 보이던 아이들 모두 수시 1, 2학기에 합격했습니다. * * * 내일 수능을 보는 모든 학생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빈칸]
2005-11-22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