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지하철에서 파리 지하철에서 너무 귀여운 갓난아이를 보았다. 꼬마가 너무 귀여워 카메라를 들었는데 정작 카메라 파인더로 보이는건 아이의 기저귀를 확인해 보려는 엄마와 핸드폰 게임에 빠져 있는 아빠였다.
아강
2005-11-2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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