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그 사람에게
처음에는 그 사람이 사랑인줄 몰랐습니다.
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보고 싶은 그 사람
어느 한 순간에 내 마음을 훔쳐간 그 사람이 밉습니다.
그 사람은 내 애타는 마음을 알까요?
이런 느낌이 사랑이라면 그날 이후 다시는 못 느낄 꺼라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혼자만의 사랑이지만 저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해준 그 사람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그 사람이 나에게 아니라고 말해도 기다릴수 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요
이제는 그에게 달려가 사랑 한다고 말 할깨요.
더 이상 지켜 보는건 너무 가슴이 아파요.
왜 그 사람 앞 에서는 한 없이 작아만 지는지...
이제는 두번다시 후회 하고 싶진 않아요.
나 오늘 그대에게 달려가 사랑한다고 말 할 꺼에요.
용기없는 나에게 사랑하다고 한 마디만 해주세요.
이제 내가 그대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 줄깨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