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랑할 수 있을까? 바람에 눈물 흘리는 날 이젠 없어야 겠지요. 바람에 그대 잊혀지는 날 이젠 없어야 겠지요. 가슴이 아픕니다.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은 그대 앞에서도 저는 오늘도 가슴이 아픕니다. 바람이 머물던 곳에서... -DF-
★ist-dF™
2005-11-2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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