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io al tramonto~ 분적거리는 인파를 떠나 바닷가에 나왔다. 내앞에 펼쳐지는 바다...바다 너머로 지는 해... 사진찍는 나는 아랑곳도 안하고 키스하는 연인... 저 연인들의 눈엔 나는 보이지도 않겠지..그들의 눈엔 그들의 입술에 붙어있는 상대방의 입술만 보일뿐..
la memoria
2005-11-2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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