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 흐를것만 같은 살아있는 파도구름의 향연들 뒤쪽 바위에서는 파도가 쳐 오르고 아래쪽 가까이서는 파도가 솜사탕처럼 부서져내려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 주는.. 이곳은 바로 지상낙원입니다. 2005년 11월 중순의 어느날, 부산.
불독이
2005-11-21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