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속으로.. 어린시절 한번쯤 자전거를 타고 좀더 빨리 달려보겠다고... 언덕위를 고생고생하며 올라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폐달을 힘차게 밟던 기억이 있을거야... 그땐 몰랐어... 앞으로 가야 할길이 이렇게 많이 있을줄... 하지만 두렵진 않아... 왜냐면 지금까지 그래왔듯 우린 함께잖아..^^ 2005. 11. 12
희망이라는 바이러스
2005-11-21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