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벽은 늘 좋은 캔버스가 됩니다. 나무도, 공중의 새도 깃들 수 있는 벽 햇빛도 종일 앉았다 갈 수 있는 벽 마음을 그릴 수 있는 벽에게 오늘도 미소를 보냅니다. - 2005. 10. 31. 남이섬 새 단장 중인 한 카페 벽 - =================================================== 데땅뜨님~~ 잘 이야기하셔서 부부사진가가 되세요.. 얼마나 멋진 일이예요 *^^*
맑은날 햇살처럼
2005-11-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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