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구.. 철없던 시절부터 함께 음악을 하던 녀석..난 가끔 내갈길을 가지 못한 삶속에서 그녀석을 보며 대신만족하곤 한다..힘들지라도 내가 선택한길을 갈수있는 당당함이 부럽다.. . . . 언제나 열심이 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니다.. BGM- To Heaven Playing By MooMyung 섹소폰은 제가연주한걸로 BGM을 넣어봤습니다..듣기 거북하셔도 원츄를 쌔워주시길
MooMyung
2003-08-20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