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o Nivers
눈을 감고 하늘을 올려다 보면 거울 속에서는 볼 수 없었던 또 하나의 내가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폭풍 같은 시간을 보내며 고개를 떨굴 수 밖에 없었던 나를 다시 일깨울 수 있는 건 바로 또 하나의 내가 있기 때문입니다.
힘드세요?
그럼 나를 찾아 떠나보세요.
그리고 끝없이 푸르른 대양의 산소를 들이 마시며 자신을 향해 소리치세요.
사랑한다~!" 라고...
[참고 링크]
http://music.bugs.co.kr/music/recom_theme.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