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o Nivers 눈을 감고 하늘을 올려다 보면 거울 속에서는 볼 수 없었던 또 하나의 내가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폭풍 같은 시간을 보내며 고개를 떨굴 수 밖에 없었던 나를 다시 일깨울 수 있는 건 바로 또 하나의 내가 있기 때문입니다. 힘드세요? 그럼 나를 찾아 떠나보세요. 그리고 끝없이 푸르른 대양의 산소를 들이 마시며 자신을 향해 소리치세요. 사랑한다~!" 라고... [참고 링크] http://music.bugs.co.kr/music/recom_theme.asp
Chosun
2005-11-21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