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나날들....... 힘들때마다 그녀는 내게 와서 힘이 되어준다. 올림픽공원을 데려갔다. 나와 떨어져 있어야 할 시간동안 이런 행복한 추억으로 기다려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더 많은 곳을 데려가 이쁜곳 맛있는 것을 주고 싶다.
과니~
2005-11-21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