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빛과 그림자... 과천 청사를 걷다가 늘 머리속에 그리던 바로 그 모습을 보았습니다 11월 어느날 과천에서... 오늘은 집에서 보고서를 작성 하느라 레이에 이제 들어왔네요... 휴일은 잘 보내셨지요... 새로운 한 주 기분좋게 시작 하셔요...^^
Ahn Ki Sang
2005-11-2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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