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 x i e t y paris, france 프랑스 제국주의의 산물인 이슬람계 프랑스인과 비이슬람계 프랑스인간의 갈등. 그들이 상생하는 길은 고용평등을 전제로 한 경기부양과 행동하는 똘레랑스 뿐인데 오히려 극우진영의 목청만 드세지고 있으니 화약고를 보는 듯.....
박혜진
2005-11-21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