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같은 공기를 들여마시며 같은 햇살과 같은 밤하늘에 별들에게도 인사를 한다. 때로는 똑같이 차가운 비도 맞아보고 때로는 똑같이 매몰찬 바람에 흔들리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는... 각자 다른 꿈을 꾸고 있다. 그래서 절대로 지루할수 없는 너와 나이다.
Tokki
2005-11-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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