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924 사진으로 담을때 아무런 감정이 없이 눈에 보이는데로 담아야 하는 것이지만 놀고있는 아이의 눈을 슬프게 담아버렸다. 아마, 아이의 눈이 슬픈게 아니라 나의 눈이 슬픈거다.
Isa
2005-11-20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