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삶의 무게는? 방콕에서 저와 닮은 이를 만났습니다. 힘겹게 높다란 탑을 바치고 있는 모습이 우리의 살아가는 모양과 무척이나 닮았습니다.
판떼기
2005-11-19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