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2 어둠속에 약한 불빛으로 밝혀지는 부분부분들이 숨겨진 내 모습 같다. 늘. 난 내 속마음을 모르고 산다.. Special thanks to Munkyung.
jooni/김호준
2005-11-19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