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ED HOPE IN SUFFERERS' CAMP
쓰나미로 삶의 터전을 잃은채 1200여명의 이재민들이
모여사는 인도네시아 아체지구 뜨놈지역의 BALAK 이재민 캠프
그 어떤 세상의 재난도 아이들의 웃음을 빼앗진 못한다.
그 희망을 꽃을 꺽을수는 없다.
모든것을 앗아간 쓰나미의 폐허위에서도
아이들은 희망이라 꽃을 틔우고
웃음이란 물을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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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체에서 레이소다의 내공고수 judyphoto 님을 만나는 영광도
덤으로 누리게 되어 여러모로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