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시선 이제는 홀로남아 집나간 아들을 기다리는걸까 영원으로 가 닿는 아련한 시선 세월의 아픔만 보이지 않는 눈물이 되어 흐르내 (낭만 포토클럽 출사후 돌아오는 길에)
정민남편
2005-11-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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