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내 인생.... 함 봅시다 어디로 가는지 알수 없이 흘러가는 세월.... 어려울때 힘들때와 기쁘고 즐거울때..... 이 철사들이 우리내 인생을 보여주는것은 아닐까... 빛과 그림자와 어디로 갈지 모르는 흐름... Body : PENTAX *istDS Lens : Tokina At-X287 ProSV
헤르메스™
2005-11-1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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