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 두병 세병 네병 늘어만 가는 술병에도 난 세상에 찌들어 술에 취하는 줄도 모른다.. 어느덧 눈을 감았다 뜨면 깨는듯한 두통과 다시 시작 된 세상뿐이다..
+아이테르+
2005-11-1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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