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휘 I 엄마 태중에서는 '바다' 라고 불렀습니다. 그 기다림의 간절함을 아는지... 열 달을 다 채우지 않고 두 주 먼저 나와서는..^^ 어느덧 두 해가 다 되어 갑니다. 경휘는 엄마 아빠에게 참 많은 것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2005. 9. 남이섬 (남의섬? ^^;)
[좁은길]
2005-11-18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