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자전거가 안 나가요~ (저희 사무실 김태은양입니다.) 자전거가 한 대 세워져 있길래 김태은양에게 자전거 탈 줄 아느냐니깐 탈 줄 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타 보라 했지요. 주인이 뭐라고 하면 어쩌시려고요..... 라길래 내가 책임질테니깐 걱정하지마 그런데 김태은양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서 하는 말 변호사님 자전가가 안 나가요~ . . . . . (지난 토요일 오전 저희 직원들 몇몇이랑 연세대에 갔었습니다. 우리 아들이 연세대에서 시험 치루는 게 있어서 아들 기다리느라 혼자 카메라 둘러메고 캠퍼스를 돌아 보려 했었는데 저희 직원들이 사장을 위해 몇명이 카메라 들고 나왔더군요.)
韓변호사
2005-11-18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