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자전거가 안 나가요~ (저희 사무실 김태은양입니다.)
자전거가 한 대 세워져 있길래
김태은양에게
자전거 탈 줄 아느냐니깐
탈 줄 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타 보라 했지요.
주인이 뭐라고 하면 어쩌시려고요.....
라길래
내가 책임질테니깐
걱정하지마
그런데
김태은양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서 하는 말
변호사님
자전가가 안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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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오전
저희 직원들 몇몇이랑 연세대에 갔었습니다.
우리 아들이 연세대에서 시험 치루는 게 있어서
아들 기다리느라 혼자 카메라 둘러메고 캠퍼스를 돌아 보려 했었는데
저희 직원들이
사장을 위해 몇명이 카메라 들고 나왔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