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들.. 2005. 11. 17. 사무실 반투명 가림막 너머에 기억들이 아늘거린다. 잡힐 듯 멀고, 꿈처럼 아득하다가도 초점을 맞추어 또렷이 걸어오는 형형색색의 기억들.
해아래
2005-11-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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