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그리워 하다... 필요에 의해서, 카메라를 팔았다... 필름은 있다... 같은 카메라 지만 느낌은 분명히 다르다... 개운하면서도 허전한... 뭔가... ... 상사화의 마음이란 이런걸까...
낭인
2005-11-1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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