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아무리 험악하고 낯설어 보여도 누군가 나보다 전에 왔던 사람이 이미 수없이 걸었던 곳이다.. 지금 내게 동반자가 없다 해도 결코 외롭거나 두려워하지 말것이다.
한돌™
2005-11-1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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