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머니 나의 어머니 그 모질디 모진 삶을 고스란히 견뎌내신 당신, 거친 숨비소리 뿜어내시곤 다시 자맥질로 그렇게 당신의 아이들을 먹여 살리셨습니다. 어머니....
산이_sani
2005-11-17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