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 탄 아이 2003.8.16 홍대앞 걷고싶은 거리 지난 주 시작된 프린지페스티벌. 개막공연 중 하나인 '재즈 아일랜드' 공연중에 만난 아이. 아빠의 무등은 어느 자리와도 비교할 수 없는 '특석'이겠죠. 새까만 눈동자와 새까만 머리(어떤이의 표현을 빌자면 '전화기 머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이믹키
2003-08-20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