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너무 귀엽잖아요^^;;; 둘째 희수가 태어난 후로 우리 희재 눈에 눈물이 마를날이 없네요... 하지만 희재가 듬직한 맏형으로써 성장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yoonsukjung
2005-11-17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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