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거리에서.. 내 곁에 머물러 줘요, 말을 했지만.. 수많은 아픔만을 남긴채.. 떠나간 그대를 잊을 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 난 수화기를 들고 너를 사랑해 눈물을 흘리며 말해도.. 아무도 대답하지 않고.. 야윈 두 손엔 외로운 동전 두개뿐.. - 015B <텅빈거리에서> 中 -
슬픈바다
2005-11-1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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