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내가 가야하는길이 멀고 험하고.. 힘들지라도 나는 그길을 가야만 한다... 그길을 갈때 나는 미래의 알수없는 내모습을 그리며간다... 그모습이 서서히 보이기를 바라며...
뭐있지
2005-11-1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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