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몸이 움츠러 드는 늦가을 부터 초봄까지의 해질녘의 하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상의 풍경입니다... 가끔은... 이렇게 추운데 저렇게 따스한 색을 보여주는 하늘이 밉기도 합니다... -- 나홀로 경축 -- Raysoda 첫 포스팅...;;;
shinkuzi
2005-11-1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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