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104번지 오랜만에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집에서 나올때부터 이상하게 브로니카에 손이 갔습니다. 이날은 왠지 한컷한컷 천천히 찍고 싶어지던 날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써본 프로비아 그리고 유독 눈에 뛰던 강아지 한마리...
회색그림자Σ
2005-11-16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