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항상 가고 싶었지만 극단의 게으름으로 가지 못했던 마을.... 난 항상 이런생각을 해본다...난 왜 내 눈과 맘으로 본 느낌을 사진으로 옮기질 못하는가...라고..
The Tears™
2005-11-16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