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한 마디 '사랑'이라는 두 글자가 있는 낙서가 없었더라면, 이곳은 그저 달동네의 지저분한 골목길이었을 뿐이었다. 성북동에서 ...
日常事 (일상사)
2003-08-20 01:44